
서울 여행: 100년 전통 노포 맛집 BEST 5, 설렁탕 곰탕 양식
서울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.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설렁탕, 곰탕, 그리고 특별한 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릴게요. 단순히 오래된 식당이 아닌, 맛과 이야기가 있는 곳들이랍니다. 서울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!
1. 이문설농탕: 100년 역사의 설렁탕 맛집
1904년에 개업한 이문설농탕은 우리나라 최초의 식당이라고 해요. 무려 4대째 운영 중이라고 하니, 그 역사가 정말 대단하죠. 이곳 설렁탕의 특징은 맑고 고소한 국물과 신선하고 부드러운 고기인데요. MSG가 들어가지 않은 듯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. 특히 '지라'라는 부위가 들어가는 것도 특징이에요.
2. 부여집 곰탕: 가성비 좋은 설렁탕과 수육 세트
1947년에 문을 연 부여집 곰탕은 3대째 운영 중인 곳입니다. 설렁탕과 1인 수육 세트 메뉴가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해요. 무엇보다 이곳의 매력은 바로 대파 김치! 곰탕과 함께 먹으면 정말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.
3. 마포 양지 설렁탕 차돌탕: 국밥계의 샤넬, 깊은 풍미
1949년에 개업한 마포 양지 설렁탕 차돌탕은 건물 전체가 국밥집이라고 해요. 이곳은 '국밥계의 샤넬'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격대가 있지만, 그만큼 특별한 맛을 자랑합니다. 잘 삶아진 차돌을 눈앞에서 바로 잘라주는 퍼포먼스도 볼거리! 알싸한 파김치와 한우 차돌의 풍미, 진한 국물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하네요.
4. 중림장 설렁탕: 깊고 진한 고깃국물 맛집
1974년에 문을 연 중림장 설렁탕은 2대째 운영 중인 곳입니다. 예전 수산 시장 상인들에게 판매하며 시작했다고 하네요. 이곳 설렁탕은 심심하고 맑은 국물이 특징인데요, 꼬릿꼬릿한 향이 나는 고깃국물과 부드러운 고기, 잘 익은 깍두기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합니다. 국물에서 살짝 꼬릿꼬릿한 향이 나는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, 개인적으로 국물 맛이 가장 좋다는 평도 있어요.
5. 라칸티나 양파 스프: 곰탕 베이스의 특별한 양식 맛집
1967년에 개업한 라칸티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양식당이라고 합니다.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, 양파 스프를 맛볼 수 있어요. 곰탕 국물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고소한 치즈와 곰탕 국물에 적셔진 빵의 조화가 아주 훌륭하다고 합니다. 스테이크 남은 부위로 육수를 제조한다고 하니, 그 깊은 맛이 짐작이 가네요.
마무리
오늘은 서울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 맛집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. 설렁탕, 곰탕, 그리고 특별한 양식까지, 각 식당마다 독특한 매력이 있으니 서울 여행 계획에 참고하셔서 맛있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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